너없이 또 살다보면
잊을거라 난 믿었는데
쉽게 끊을수 없는 커피처럼
눈을뜨면 또 생각나
어쩌면 이대로 네게 중독된사람처럼
단 하루라도 널 볼 수 없는날
살아낼수 없어
널 사랑했어
후회는 없어
이제와 넌 아니라고 말해도
어떡게 내가 널 잊을런지 그마음 하나로도 눈물이돼
사랑해 네가 없다면 너 죽었다면
다른 기대없이
그리움에 너를 원망하는일 없었을 나일텐데
왜이리 야윈거니 가끔 아프기도하는건지
내게 익숙한 짧은 향기처럼
너를 잊을수는없겠지
어쩌면 이대로 네게 중독된 사람처럼
단 하루라도 널 볼 수 없는날
살아낼수 없어
널 사랑했어
후회는없어
이제와 넌 아니라고 말해도
어떡게 내가 널 잊을런지 그마음 하나로도 눈물이돼
사랑해 네가 없다면 너 죽었다면
다른 기대없이
그리움에 너를 원망하는일 없었을 나일텐데
내게 이러지마
사랑이별했다고 없던일이 되니
제발 내게 다시 돌아와줘
널 보고싶어
널 안고싶어
너 없이난 견딜 자신이 없어
차라리 쉽게 널 만났다면 널 조금 덜 사랑했을텐데
잊을께 네가 그랬듯 널 지워볼께
다신 찾지 않아
행복해줘 널 두고 아파하는날 사랑은 했던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