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다시

도넛트리
등록자 : Ah베끄베이


그림처럼 지나가던 계절은 어느 하루도 남겨지지 않았고
난 돌아갈 수 없는 길을 걸으며 이미 멀어진 기억들을 생각해

허무했던 사랑도 내겐 운명처럼 다가와
한번 도 예감하지 못한 이별이라 말하며 밀어냈었지

모두가 다시 그리워 진다
지운줄 만 알았던 그 어린이별도
모두가 다시 떠밀려 간다
추억이라 말하는 나의 기억속으로

허무했던 꿈들도 내가 사랑했던 날들도
힘겹게 버텨내던 하루 이젠 자신없다고 밀어냈었지

message…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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