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과 칠흑이 덮여있는 땅에
눈물과 한숨이 나를 묻었네
나 항상 아무도 찾지 않았었고
진실된 무엇도 구하지 않았네
이제 주님이 나를 부르시고 마련된 땅으로 가라 하시니
비파와 거문고 울려 퍼지리라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비파와 거문고 울려 퍼지리라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어둠과 칠흑이 덮여있는 땅에
눈물과 한숨이 나를 묻었네
나 항상 아무도 찾지 않았었고
진실된 무엇도 구하지 않았네
이제 주님이 나를 부르시고 마련된 땅으로 가라 하시니
비파와 거문고 울려 퍼지리라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비파와 거문고 울려 퍼지리라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비파와 거문고 울려 퍼지리라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