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F-IV)..널 그리며..
아무말도 못했어 나 울고 있었나바
덤덤하게 돌아서는 널 바라보며
괜찮은것 같아서 다행이란 니 말들이
왜 이리도 날 아프게 하는지..
지금 우린 헤어지는데 마지막인데
너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벌써 니 모습만 떠오르잖아
How can i be with you..
아무런 말도 못하고
아무것도 날 느낄수 없는
그대란걸 다 알게됐어 Good Bye
떠난 그날부터 그댈 바라보는 것
익숙해져 버렸죠 참 바보같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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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는데 마지막인데
너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벌써 니 모습만 떠오르잖아
How can i be with you..
아무런 말도 못하고
아무것도 날 느낄수 없는
그대란걸 다 알게됐어 Good Bye
떠난 그날부터 그댈 바라보는 것
익숙해져 버렸죠..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