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했던 사진들 내게 줬던 편지도
그렇게 나 아끼던 그대 선물까지
하나도 남김없이 버리고 또 버렸죠
익숙했던 그대 손길 그 눈빛까지..
하지만 그댄 지워지지 않고
아직도 남아 있는데..
오늘 꼭 해야 할 일
그대를 지우는 일
하지만 또 미루죠
그댈 지울 수 없죠..
하지만 그댄 지워지지 않고
아직도 남아 있는데..
오늘 꼭 해야 할 일
그대를 지우는 일
하지만 또 미루죠
그댈 지울 수 없죠..
시린 눈물이 나를 혼내죠
그대를 그리다 내가슴 무너져
울고 있는 난 어떡해 하죠
난 바보야..
오늘 꼭 해야 할 일
그대를 지우는 일
하지만 또 미루죠
그댈 지울 수 없죠..
그대 살아있는데
내맘에 살아있는데
어떻게 지우나요
하루만 더 미루죠..
하루만 더 미루죠..
그댈 지울 수 없죠...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