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 잊을 만큼 후회해]
잘 지내하며 보내주자고
그래야 가는 너도 편히 간다고,
붙잡지 못한 내가 싫지만,
그만해야만 한다고,,
하지만 어떻게 너는 이미 사는데
내 맘 깊은 이곳에 매일 선명해지면
하루만큼 너를 멀어져 본다
그만큼 더 깊어 진다 혼자 하는 사랑이
잊을 만큼 후회해 본다
늘 같은 생각이 온다 너 없인 안된다
모든게 고맙고 복에 겨운 일상들
이렇게 사는거구나 행복을 알았는데..
하루만큼 너를 멀어져 본다
그만큼 더 깊어 진다 혼자 하는 사랑이
잊을 만큼 후회해 본다
늘 같은 생각이 온다 너 없인 안된다
지금 돌아와 내게 돌아와
너없는 내가 너무 싫다
밝게 웃는 너를 다시 보여줘..
하루만큼 너를 멀어져 본다
그만큼 더 깊어 진다 혼자 하는 사랑이
잊을 만큼 후회해 본다
늘 같은 생각이 온다 너 없인 안된다
.
.
오 예~~오오오오
하루만큼 너를 멀어져 본다
그만큼 더 깊어 진다 혼자 하는 사랑이
잊을 만큼 후회해 본다
늘 같은 생각이 온다 너 없인 안된다
우우 우우 우우..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