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 비(悲)]
흐려지는 너의 뒷 모습이
지나버린 풍경처럼 멀게 느껴져
아무리 가슴을 달래도
여전히 내겐 시리도록 아팠던 사람이여..
이제 그만 놓아 주려해도
맘 처럼 쉽게 되질 안잖아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여전히 내겐 그리운 사람이여
사랑했던 많은 날들이
가슴에 남은 많은 날들이
난 멀어질까 두려워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해 사랑해 나의 전부였던 너..
지워갈께 하루에 하나씩
참 많이 사랑했던 너의 모습이
내안에 아직도 너무 많이 남아서
참아온 눈물이 소리없이 흘러 내려..
.
.
둘이 함께 걷던 이 거리를
오늘도 혼자 이렇게 걷고 있네요
추억을 지우지 못해서
매일 기다리던 그대가 보이네요..
사랑했던 많은 날들이
가슴에 남은 많은 날들이
난 멀어질까 두려워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해 사랑해 나의 전부였던 너..
지워갈께 하루에 하나씩
참 많이 사랑했던 너의 모습이
내안에 아직도 너무 많이 남아서
참아온 눈물이 소리없이 흘러 내려..
사랑해~~오오워
내 가슴에 아직도 남은 많은 말들이
난 멀어 질까 두려워 표현할 수 없었던
사랑해 사랑해 나의 전부였던 너..오..오..
참 많이 사랑했던 너의 모습이
내안에 아직도 너무 많이 남아서
참아온 눈물이 소리없이 흘러 내려..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