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웠던시절

김정빈
등록아이디 : 해위아워(kmy1357)


1)
바람이 정처없이 쓸쓸히 돌아오는
어느 낮선 타양에서 헤메이다 지냈던
지난날에 외로웠던 나의 젊은 시절아
바람아구름아 너는 알겠지 지나간시절
무엇때문에 울어야 했는가를
기여히 그날 위해 두손모아 기원하니
눈물도 흘러내린 아~아
가슴속에 한이 맺히네~
~ 간   주   중 ~
2)
흰눈이 소리없이 쓸쓸히 내려오는
추운겨울 타향에서 방황하며 지냈던
지난날에 외로웠던 나에 이팔 청춘아
바람아 구름아 너는 알겠지 지나간시절
무엇때문에 울어야 했는가를~
기여히 그날 위해 두손 모아기원하니
눈물도 흘려내려 아~아
가슴속에 한이 맺히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김정빈 마지막 술잔  
김정빈 울고간부메랑  
김정빈 어느시골총각의하소연  
김정빈 어느시골총각의하소연  
김정빈 울고간부메랑  
『무 영』김정빈 마지막 술잔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