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어디 있나요
지금 곁에 없지만
그대 잘 지내기만
나는 바라고 있죠..
눈감고 생각해보면
자꾸 웃음이 나죠
너무 미안했기에
눈물이 나질 않네요..
아름답던 그때 그날도
슬픈 날들도 미련없이 지운 나지만
골목 저편 모퉁이처럼
힘이 들때면 그댄 나같을까 걱정이 되죠..
언제나 행복하고 기뻐야해요
나도 그대만큼만 잘지낼께요
그래야 내가 그댈 그대가 나를
보내준 의미가 있겠죠
그렇게 해요..
아름답던 그때 그날도
슬픈 날들도 미련없이 지운 나지만
골목 저편 모퉁이처럼
힘이 들때면 그댄 나같을까 걱정이 되죠..
언제나 행복하고 기뻐야해요
나도 그대만큼만 잘지낼께요
그래야 내가 그댈 그대가 나를
보내준 의미가 있겠죠
그렇게 해요..
혹시라도 만나면 웃어야해요
밤새 흘린 눈물 지은 그대를 봐도
나또한 웃을거예요
마음은 눈물이 나도...
˚ 悲魂哭 。나는 늘 그대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