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너 말하지마
그럴때마다 내맘이 더 아파
자꾸만 날 밀어내지 마
니안에 살고 싶어..
오.. 내맘이 다 그런거야
널 안아주고 널 지키고 싶은걸
사랑해 니상처도 내겐
감히 어쩔 수 없다고..
워.. 내맘이 그렇게 말하는거야
니눈물까지 이젠 내가 안겠다고
사랑해 너하나면 나 충분하니까
내게 미안해 하지는마..
널 사랑하니까..
얼마나 더 기다려야
니 작은 맘을 가질 수 있을까
그토록 나 참아왔던 말
사랑해 널 사랑해..
오.. 니안에 그 한사람이
나로 인해서 다 지워질때까지
아파도 나 조금 힘들어도
너만 위해 살겠어..
워.. 내맘이 그렇게 말하는거야
니눈물까지 이젠 내가 안겠다고
너하나면 나 충분하니까
내게 미안해 하지는마..
널 사랑하니까...
워....
사랑해 내 모든걸 걸어서
너만은 나 지킬테니..
다시 태어난데도 너만을
너하나만 나 사랑할께..
이세상 끝이라도 난 괜찮아
너만 있으면 너만 내곁에 있으면
이제껏 삼켜왔던 내맘을 너에게
오늘 다 보여 주고 싶어
널 사랑하니까...
˚ 悲魂哭 。나는 늘 그대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