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なげし

いきものがかり
앨범 : 桜咲く街物語
등록자 : narcti


大体三日間でひと月の疲れを癒してる
다이타이밋카칸데히토츠키노츠카레오이야시테루
거의 3일동안 한달의 피로를 가시게 해

叶わぬ恋と銘打ったこの果敢なき物語
카나와누코이토메이웃타고노하카나키모노가타리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고 이름붙인 이 덧없는 이야기

安定の裏側に見え隠れするように暮らしてる
안테이노우라가와니미에가쿠레스루요-니쿠라시테루
안정의 이면에 숨박꼭질하듯 살고 있어

情熱と嘘に似せた古びた扉が嫌い
죠-네츠토우소니니세타후루비타토비라가키라이
열정과 거짓을 모방한 낡은 문이 싫어

甲斐性なしと言われる程に未練は無いとしても
카이쇼-나시토이와레루호도니미렌와나이토시테모
의욕 없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미련은 없다해도

金輪際味わえない様な夢に溺れたわ
콘린자이아이와에나이요-나유메니오보레타와
절대로 맛볼 수 없을 것 같은 꿈에 빠졌어

一切合切の記憶を消してとは言わないけど
잇사이갓사이노키오쿠오케시테토와이와나이케도
기억을 모조리 지우라고는 하지 않겠지만

それでもチクリ痛むの その刺激がまたツライ
소레데모치쿠리이타무노 소노시게키가마타츠라이
그래도 따끔하게 아파 그 자극이 또 괴로워

融通の効かない愛が世界を救うなら
유-즈-노키카나이아이가세카이오스쿠우나라
융통성 없는 사랑이 세상을 구한다면

「最愛なるもんは何?」なんて問いに意味など無い
「사이아이나루몬와나니?」난테토이니이미나도나이
「가장 사랑하는 건 뭐야?」라는 물음에 의미같은 건 없어

「愛」だ「恋」だと嘆くは孤独の雛罌粟 心は泪色
「아이」다「코이」다토나게쿠와코도쿠노히나게시 코코로와나미다이로
「사랑」이다「연애」다라고 한탄하는 고독한 양귀비 마음은 눈물색

燃えて散りゆく運命と知らずに
모에테치리유쿠운메이토시라즈니
불타서 흩어져 가는 운명이라는 걸 모르고

気付けば生まれ始める明日を見て笑う
키즈케바우마레하지메루아시타오미테와라우
알고보니 태어나기 시작하는 내일을 보고 웃음지어

「後悔なんてない…」ってワケもないって解ってる
「코-카이난테나이…」ㅅ테와케모나잇테와캇테루
「후회따윈 없어…」라는 이유도 없다고 알고 있어

混沌の海に捨てた煮え切らない言葉
콘톤노우미니스테타니에키라나이코토바
혼돈스러운 바다에 버린 애매한 말

自嘲癖と偽っても手にしたかったその夢は
지쵸-구세토이츠왓테모테니시타캇타소노유메와
자신을 비웃는 버릇이라고 속여도 손에 넣고 싶었던 그 꿈은

ぞんざいなウソとともにあっさりと砕け散った
존자이나우소토토모니앗사리토쿠다케칫타
무례한 거짓말과 함께 깨끗이 부서져 흩어졌어

夕映えの空にいっそ想いを流したら
유-바에노소라니잇소오모이오나가시타라
저녁노을의 하늘에 더욱 더 생각을 흘렸더니

案外簡単にフワリおぼろ月が浮かぶ
안가이칸탄니후와리오보로츠키가우카부
의외로 간단하게 두둥실 으스름달이 떠올라

交わる術を無くしたあたしは雛罌粟 そぞろな朱の色
마지와루마치오나쿠시타아타시와히나게시 소코로나아케노이로
교차하는 거리를 잃어버린 나는 양귀비 마음이 설레는 주황색

あえて過ぎ行く季節と言えずに気付けば溢れ始める ふた筋の泪
아에테스기유쿠키세츠토이에즈니키즈케바아후레하지메루 후타스지노나미다
오히려 스쳐가는 계절이라고 말 못한 채 알고보니 넘치기 시작하는 두 줄기의 눈물

融通の効かない愛が世界を救うなら
유-즈-노키카나이아이가세카이오스쿠우나라
융통성 없는 사랑이 세상을 구한다면

「最愛なるもんは何?」なんて問いに意味など無い
「사이아이나루몬와나니?」난테토이니이미나도나이
「가장 사랑하는 건 뭐야?」라는 물음에 의미같은 건 없어

출처 : 지음아이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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