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범 - 어떻게 하나]
아니길 바래 나를 떠난다는 그말
너이길 바래 사랑하고있다는 사람
아무말이 없었어
미안하단 한마디 고개 숙인 그대가~
나를 등지고 있네~~
하지만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가슴아픈 말일지라도 어쩌다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내게 멀어져만 가는 널 난 어떻게 하나
더이상 그대 사랑 할 수 없는 것이
가슴속 깊이 슬픔으로 젖어 오는데
때론 너무 미워서 잊어 보려고 했어
그댈 생각할때면 자꾸 눈물이 나서~~
하지만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가슴아픈 말일지라도 어쩌다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내게 멀어져만 가는 널 난 어떻게 하나..
웃으면서 널 보내준다 아니면 눈물 보일까
멍하니 서있는 내가 너무 바보같아서~
**(간주중)
시간이 지나도 못잊을 한사람
오직 내겐 너 뿐이란걸 사랑해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작아지는 나를 보면서 난 어떻게 하나..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