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Deegie) - 어린 아이가 말한 너]..결비
두눈을 감춰도 까만 어둠속에서
더이상 그대 모습 찾을 수가 없죠
예전에는 두눈 뜨고 있으면
보이는 세상엔 그대 뿐이였는데~
그댄 가요 어제 꿈속에서
내곁을 울면 지나간 어린아이가
그랬다면 좀 잘해 줄 것을
손수건 한장도 건내지 못했는데~~
그 어린 아이가 나의 귀에 살며시
그댈 얘길 했는데..
혹시 웃고 있나요 그대 안에 한사람
작년 이맘때는 그곳에서 행복했는데
만약 내안에 니가 그때 날 몰랐다면
이런 슬픔도 없겠지만
그대와 함깨한 시간과는 바꾸지 않아..
**(간주중)
혹시 웃고 있나요 그대 안에 한사람
작년 이맘때는 그곳에서 행복했는데
만약 내안의 니가 그때 날 몰랐다면
이런 슬픔도 없겠지만
그대와 함깨한 시간과는 바꾸지 않아..
혹시 웃고 있나요 그대 안에 한사람
작년 이맘때는 그곳에서 행복했는데
만약 내안의 니가 그때 날 몰랐다면
이런 슬픔도 없겠지만
그대와 함깨한 시간과는 바꾸지 않아..
웃고 있나요 그대 안에 한사람
작년 이맘때는 그곳에서 행복했는데
...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