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드 (NAVID) 앨범 : 어느 날 문득, 내 나이가 벌써 쉰
작사 : 나비드 (NAVID)
작곡 : 나비드 (NAVID)
편곡 : 박시언, 김하준
어느 날 문득 거울을 보니
내 모습 언제 이리 변했나
주름진 세월의 흔적만 늘었네
허무한 인생이 쓸쓸히 느껴져
여유도 없이 애를 쓰며 앞만 보고 살았네
나조차 나를 아끼지 못하고 살았네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거스를 수 없다면
이제는 날 위해 살리라
무수한 갈림길에서 내가 택한 길
지나온 날을 후회해도 소용없잖아
이제 와 누굴 탓하리
무얼 원망하리
잊었던 꿈을 깨워 살리라
여유도 없이 애를 쓰며 앞만 보고 살았네
나조차 나를 아끼지 못하고 살았네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거스를 수 없다면
이제는 날 위해 살리라
무수한 갈림길에서 내가 택한 길
지나온 날을 후회해도 소용없잖아
이제 와 누굴 탓하리
무얼 원망하리
잊었던 꿈을 깨워 살리라
무수한 갈림길에서 내가 택한 길
지나온 날을 후회해도 소용없잖아
이제 와 누굴 탓하리
무얼 원망하리
잊었던 꿈을 깨워 살리라
잊었던 꿈을 깨워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