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ANDO
앨범 : 무미건조
작사 : ANDO
작곡 : ANDO, YoungTaylor
편곡 : YoungTaylor
어린 시절 듣던
라디오에서 나오던
슬픈 노래가 난 마음에 들었지
눈물이 흘렀지
커다란 가시나무
내 마음속 한가득
울적이는 파랑새
쉴 곳 없이 떠돌다
하염없이 떨어져 가네 점점
철없게 널 보내주던 밤에
한편에 편지를 띄워 줄래
너와 부르던 노랫말
실없게 울고 웃던 그날에
한편에 편지를 띄워 볼래
처음이라는 마지막
뒤척이는 기억 한가득
망설임은 불신함 가득
미안하다는 마음만
아직까지 나를 계속
잊혀지는 내 마음속 다짐
흩어져가 내 괴로움들에 난
하염없이 떨어져 가네 점점
철없게 널 보내주던 밤에
한편에 편지를 띄워 줄래
너와 부르던 노랫말
실없게 울고 웃던 그날에
한편에 편지를 띄워 볼래
처음이라는 마지막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Pignoise Ando Perdido
Ando My heart is only for you
ANDO 뜬구름 (Feat. 여지영)
성유찬 라디오
성유찬 라디오 $$
2mail 라디오
Love구슬ll님신청곡 ☆ 포니 (Pony) 라디오
폰부스 라디오
이메일(2mail) 라디오
Phonebooth 라디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