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말씀하세요
제가 아직도 듣지 못했어요
그 아픔과 슬픔 모두 다
제가 가지고 다루겠어요
아팠던 그 상처 난 하늘을
나의 마음으로 채우겠어요
오히려 우리가 주를 위로하도록
나의 맘 돌이키겠어요
사람에게 받은 상처가
너무 깊지만 주님의 피는
나의 몸과 영을 적시고
새롭게 하여주었어요
십자가에서
아팠던 그 상처 난 하늘을
나의 마음으로 채우겠어요
오히려 우리가 주를 위로하도록
나의 맘 돌이키겠어요
예수님의 태어나심과
무덤에서 부활하신 걸 알고 있어요
크리스마스에도 사람들에게
주 사랑 전하며 나 노래할래요
주님의 흘린 피가
나의 몸과 영을 적시어서
날 새롭게 만드셨어요
나의 주님
주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