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조용히 밀려드는 그리움
적막한 이 시간이 슬퍼져
오랜 시간동안 기다림에 지친 나
더이상 견딜 수가 없어..
이 시간이 지나면 꼭 온다던
너의 그 말 한마디가
모두 거짓인걸 알아버린 지금은
날 더욱 힘이 들게 해..
홀로 살 수 없는 너에 대한 기다림
왠지 바보같이 느껴졌지만
너 아니면 살 수 없는 나
날 힘들게 만들지마..
느껴져 난 알 수 있어
너의 그 느낌 지금이라도 올 것 같은 이마음
하지만 기다림에 너무 지쳐버린 난
미안해 이젠 널 기다릴 수 없어..
홀로 살 수 없는 너에 대한 기다림
왠지 바보같이 느껴졌지만
너 아니면 살 수 없는 나
날 힘들게 만들지마..
느껴져 난 알 수 있어
너의 그 느낌 지금이라도 올 것같은 이마음
하지만 기다림에 너무 지쳐버린 난
미안해 이젠 널 기다릴 수 없어..
미안해 이젠 널 기다릴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