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you cross that line,
watch your left and right way step
If don’t there’ll be the alarming
copper’s whistling (to) wake you up
You might be asking them
“What’s wrong? left and right are safe”
You were not safe there,
Betcha Gon' Know that
what might've happened to you next
착하게만 살아온 건 아니지만
올해 들어 벌점 거의 없다 했을 때
이미 내가 마셔버린 gray smoke (bad stuff)
혀끝 통증에 나 아아 아아아
I didn't know how dangerous it might be
나 넘어지면 걘 여기 없겠지
canker sore, canker sore,
kind of gets a canker sore
예전엔 이런 거 겪을 일이 없었어
canker sore, canker sore,
kind of gets a canker sore
than "got knee down" rather "why so serious"
이런 저런 생각하긴 하는데
뭐가 맞는지는 저도 전혀 모르겠어요
그렇대 저렇대 말해대요 (악)
저도 꿈도 답도 없는 제가 걱정이 돼요
쌤이 말한 거 저 이미 다 알아요
알면서 이러니 노담이긴 한데 노답이죠
맞죠 맞죠 쌤 저 어제도 골 넣었어요
축구 선수 될 건 아니지만요
canker sore, canker sore,
kind of gets a canker sore
예전엔 이런 거 모르고 잘 지냈어
canker sore, canker sore,
kind of gets a canker sore
than "got knee down" rather "why so serious"
iffy daffy world makes you stuffy, huffy one
full of iffy one, daffy one become stuffy, huffy one
believe it or not, it is a 21-century tragedy
Do your best to watch your step being guardians of yourself
어떻게든 시간이 가고 나면
이런 우리 끝도 있긴 하겠지
어느 누가 번듯하게 살아가기 싫겠어
내리 쬐는 태양 아래 삶도 괜찮았었어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어도
이런 내가 가끔 싫긴 했어도
게임이나 하고 마는 나라도
"why so serious"
canker sore, canker sore,
kind of gets a canker sore
지난 여름 우리는 지칠 줄을 몰랐어
canker sore, canker sore,
kind of gets a canker sore
than "got knee down" rather "why so serious"
끝도 없이 계속될 것만 같았던 그 시절 내 앞에 놓인 길의 끝에는
비어있는 운동장에 감돌던 우리 어린 날이 있어
쉬지 않고 걸었다면 나 어쩌면 도착했을 그 곳에 서있는 너에게
나 있는 힘껏 손 흔들며 목이 터져라 말하고 말거야
너 대신에 가능했던 것들이 참 많아 다음 생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살아가다 보니 어느덧 알게 된 것들을 나 너에게 다 말해줄거야
이로 혓바늘을 눌러 스스로를 아프게 했던 것들이 나 생각이 나서
찾아보니 나도 모르는 새 혓바늘이 이미 사라지고 없음 같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