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없는 또 하루가 지나고 있는데
내시간은 멈춰있는데~오우워
품에 기대여 잠들던 니 얼굴 그리다
가슴깊이 눈물만 베였지~
잊을꺼라 달래고 또 달래보아도
그리워 힘들뿐인데~오우워
실없는 사람처럼 울다 웃게되
오늘도 널 잊지 못하는 하루를 사는데~
너뿐이라고 힘들껄 알면서
아플껄 알면서 힘든게 싫어서~오워우
바보같아도 추억을 붙잡고 하루하루 보내며
오우워~~눈물 흘릴 사람 알면서...
날 지워져가는게 두렵게 느껴져
내 기억도 향기마저도
문득 잠에서 깨어나 널 불러 보다가
입술까지 눈물에 젖었지~오오우
돌아오길 바라고 또 바래 보와도~
아픔만 커질뿐인데~오우우
슬픈영화들 처럼 울어 보게 되 오늘도
널 잊지 못하는 하루를 사는데~
너뿐이라고 힘들껄 알면서
아플껄 알면서 힘든게 싫어서~오워우
바보같아도 추억을 붙잡고 하루하루 보내며
오우워~~눈물 흘릴 사람
못해준 일들만 생각나~
이대로 되돌릴순 없는 건지
울어서 니가 온다면 그렇게 할께
너 없이 못사는 나 알잖아~~오우
너뿐이라고 힘들껄 알면서
아플껄 알면서 힘든게 싫어서~오워우
바보같아도 추억을 붙잡고 하루하루 보내며
오우워~~눈물 흘릴 사람
너뿐이라고 힘들껄 알면서
아플껄 알면서 힘든게 싫어서~오워우
바보같아도 추억을 붙잡고 하루하루 보내며
오우워~~눈물 흘릴 사람 알면서...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