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Yeah)
Yeah
Uh, I gotta go rest, im tryna get rich
난 폰을 꺼놓은 상태로 그냥 sleep
잠에서 깨면 또 “panic”
내 책상을 보니 저 녹슬은 펜이
내 생각을 잠궈, like 길 잃은 내비
다 *까고 없어 난 내일
반 쯤 돈 상태로 까, 좋은데이
날 잡아 줄 년이 필요해 매일
이제 수 많은 여자는 다 필요 없네
빛이 안 보이는 거리
she like a bat, 다 채운 재떨이
Smokin’ on a hunnid, b***h you not my twin
지금 밖을 보니, 쏟아져 rain
생각을 지우고 poppin a xan
빠져 더 깊이, I don't understand
I’ll never change
3년 전, 돈 되는 일 접고 서울로 왔지
다 포기한 상태서 홀로, 깊은 내 고통
남들이 다 해본 알바도 했지
내게 그 돈은 전에 비해 터무니 없었지
Yeah, 나는 또 술에 취해
그냥 개 같은 과거는 다 잊기로 해
계속 쌓여만 가는 스트레스, 걔는 가면을 썼지
이 도시는 뒤에서 칼 꽂을 놈들이 천지
겁 따위 안나, 난 단지
내 수명이 다 할때 까지,
항상 멈추지 않고, 난 가야해 멀리
나는 날 위해 이 소리를 퍼트려 널리
내 사랑의 끝은, 좋았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
내 주변에 놈들이 나에게 말해
“Blesh 는 될꺼야 그냥 진짜 잘해”
이 꽉 막힌 서울에서 뭐를 또 바래
내가 꿈 없이 구미에서 건이랑 자주 갔던 금시에
포장마차, 조명 아래에서
우린 잘 살아 보자고 다짐한 바로 다음에 잔을 비우고
태우던 담배
그때를 생각해서 난 just go
내가 약하다는 말에 내 대답은 “No”
그때를 생각해서 난 just go
내가 약하다는 말에 내 대답은 “No”
I gotta go rest, im tryna get rich
난 폰을 꺼놓은 상태로 그냥 sleep
잠에서 깨면 또 “panic”
내 책상을 보니 저 녹슬은 펜이
내 생각을 잠궈, like 길 잃은 내비
다 *까고 없어 난 내일
반 쯤 돈 상태로 까, 좋은데이
날 잡아 줄 년이 필요해 매일
이제 수 많은 여자는 다 필요 없네
빛이 안 보이는 거리
she like a bat, 다 채운 재떨이
Smokin’ on a hunnid, b***h you not my twin
지금 밖을 보니, 쏟아져 rain
생각을 지우고 poppin a xan
빠져 더 깊이, I don't understand
I’ll never 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