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은혜 그 고요한 바다
평온한 오후에 따스한 햇살
잔잔히 흐르는 물결과 같이
내 영혼 포근히 안아 주시는 분
때론 모진 풍랑과 같은 슬픔이 내게 다가와도
주의 선하신 손이 내 영혼을 돌보시네
나의 거친 광야와 같은 목마름 눈물 다 아시는
주의 선하신 손이 내 영혼을 먹이시네
주의 은혜 그 고요한 바다
평온한 오후에 따스한 햇살
잔잔히 흐르는 물결과 같이
내 영혼 포근히 안아 주시는 분
때론 모진 풍랑과 같은 슬픔이 내게 다가와도
주의 선하신 손이 내 영혼을 돌보시네
나의 거친 광야와 같은 목마름 눈물 다 아시는
주의 선하신 손이 내 영혼을 먹이시네
주의 은혜 그 고요한 바다
평온한 오후에 따스한 햇살
잔잔히 흐르는 물결과 같이
내 영혼 포근히 안아 주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