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이 지는 먼 하늘 바라보면,,
눈물이 난다는 그 사람..
두고 온 추억이 너무 많아서,,
초라한 것만 같다고..
그댄 그대 잘 모르는가 봐요..
얼마나 그대가 강한 사람인지,,
내가 지쳐 있을때..
주저 앉아 버리고 싶을때 조차도
내가 사는 이유인데..
외롭고 또 힘들때 라도,,
그렇게 슬퍼하지 말아요..
어떤 순간이 오더라도
혼자가 아니니까요..
울고싶어지는 날에는,,
소리내 울어도 괜찮아요..
그댄 절대 잊지 말아요..
내일은 웃을테니까..
거리엔 하나 둘 불빛이 켜지고,,
손 잡고 거니는 연인들..
세상에 참 많은 행복 있어도
더 바랄것이 없겠죠..
그대는 날,, 아직 모르는가 봐요..
얼마나 그대만 보는 사람인지,,
그대 지쳐 있을때..
그대가 슬픈 눈빛이라도
내는 날엔 무너져가는 내 맘을..
괴롭고 또 지칠때 라도,,
그대 꿈 포기 하지 말아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 갈
나 옆에 있으니까요..
절망 하는 순간이와도
내일을 포기 하지 말아요..
한 순간도 잊지 말아요..
혼자가 아니라는 걸..
괴롭고 또 지칠때 라도,,
그대 꿈 포기 하지 말아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 갈
나 옆에 있으니 까요..
절망 하는 순간이와도
내일을 포기 하지 말아요..
한 순간도 잊지 말아요..
혼자가 아니라는 걸..
그대 곁엔 내가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