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처음 만난 그날을 생각하며
아직도 내맘은 포근하기만 한데
사랑했어.. 널 이 세상 누구보다
하지만 이제 지나간 얘기일 뿐..
오랜 시간 지나 만날 수도 있겠지..
그땐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살고 있겠지
그래 그렇겠지.. 가면 될 일인데
왠지 니가 너무 보고 싶어져..
헤어진 후에야 다시 난 알게 됐어
네가 얼마만큼 소중한 지 부탁이야
나를 잊지 말아줘.. 잊지 말고 기억해줘..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 아름답게
웃을 수 있게..
생각나니..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이젠 추억이지만 그때가 너무 그리워
너도 나를 나만큼 사랑했었다고
그 말 한마디만 내게 말해 줘..
헤어진 후에야 다시 난 알게 됐어..
니가 얼마만큼 소중한지 부탁이야..
나를 잊지 말아줘.. 잊지말고 기억해줘..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 아름답게
웃을 수 있게..
☆보이지않는 ll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