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 돌아 봐요
우리 함께한 그날들은
수맣은 시간중에 단 하루도
난 지울수가 없나봐요~~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애원하며 소리쳐봐도
되돌릴수 없는 이별을 알아서
사랑하는 사람아 다시 없을 사랑아
널 잊지 못할 바보같은 날~~~
바람이 묻어온 향기처럼
그저 잠시 함께한 사랑으로 남겨두고서
가시나요~~
눈을 감고 들어 봐요
내 오랜 바램 내사랑을
빛바랜 사진들 처럼 그렇게
희미해져 갈 뿐인가요~~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애원하며 소리쳐봐도
되돌릴 수 없는 이별을 알아서
사랑하는 사람아 다시 없을 사랑아
널 잊지 못할 바보같은 날~~~
바람이 묻어온 향기처럼
그저 잠시 함께한 사랑으로 남겨두고서~~워
다시 없을 사랑아~~~
널 잊지 못할 바보같은 날~~
바람이 묻어온 향기처럼
그저 잠시 함께한 사랑으로 남겨두고서
가시나요~~~~음음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