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태엽이 빠르게 움직여
널 생각하기엔 하루도 모잘라 yeah
망가진거 같애 느렸던 Time line
I just keep thinking about you 나도 모르게
Eh eh eh 나에게 넌 뭐길래
Eh eh eh 내 시계태엽은 망가졌어 이젠
아무도 널 보지못했으면 해
어울리는 남자라면 나이기를 바래
널 본 그 짧은시간 생각해 나도 모르게
와중에도 1분 2분이 초처럼 변해
닮아있어 머릿속에 그녀의 모습
잘 어울려 밤하늘 수 많은 별들
떨어진 별똥별 하나가 내 눈앞에서
빛을 내는 것 같애 uh
우리가 또 만날땐 너에게 다가가
난 물어볼래 너의 번호와 이름을 다 yeah
그땐 시간이 천천히 흘렀으면 해
널 두고 지나가는 시간이 아까우니까 eh
시계태엽이 빠르게 움직여
널 생각하기엔 하루도 모잘라 yeah
망가진거 같애 느렸던 Time line
I just keep thinking about you 나도 모르게
Eh eh eh 나에게 넌 뭐길래
Eh eh eh 내 시계태엽은 망가졌어 이젠
내 시간을 되돌려서 떠올려
고요한 이 밤이 다가도록 널
널 그리다 밤을 새곤 해
아이스크림이 된 듯 녹아 그 미소에
처음 만난 공간에 가
주위를 둘러보는게 하나의 버릇이 돼
천천히라도 언젠간
널 다시 만날날이 오길 원해
우리가 또 만날땐 너에게 다가가
난 물어볼래 너의 번호와 이름을 다 yeah
그땐 시간이 천천히 흘렀으면 해
널 두고 지나가는 시간이 아까우니까 eh
시계태엽이 빠르게 움직여
널 생각하기엔 하루도 모잘라 yeah
망가진거 같애 느렸던 Time line
I just keep thinking about you 나도 모르게
Eh eh eh 나에게 넌 뭐길래
Eh eh eh 내 시계태엽은 망가졌어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