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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더 쌓아 더 쌓아
그리고 또 더 벌어 더 벌어
그래 사짜고 사장들도 다 불러서
벌어봤던거, 걸어봤던거, 떨어봤던거,
100분 토론 해보라고 다 오답
넌 오만하기짝이없지 다 가진것 같니 너는 지금?
그 값의 좋은 기준은 가족과 함께 배불리 지낼수있는 4 seasons
하지만 그 값들을 챙기기위해서 빼앗고 굶겨야되는 그 가족들이 몇인지는 상상할 수 없는 기분
뭐 그렇게까지 생각하냐는 인간들과는 섞이지못할 물과 기름
내 위로 기름 부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수 많은 sinner들의 하품 그 후 그렇게도
사랑하라고 하셨지만 사랑스럽게 빚어놓진 않으신듯
다들 적당한 핑계로 사기치고 자기 배불리기 바쁘지
어쩌면 내 모든 행위도 원할수있지 조금의 지분
그것이 나의 가족들의 기쁨
사회가 그렇게 만들어놨거든
사람이 사회를 만든건데 요즘 사회가 사람을 만들어내기도해
그저 난 하나님이 만든것들을위해 두 손 모아 기도해
그 짓은 한다고 얻는건없지 보상
그리 살다가는 재산과 감정은 고갈
너 도박하는거라고 도달 할 것 같니
내 고찰 믿어 부자들의 습관을 모방 하는게 낫다니 많이 배우고 고상한 척 하더니
근데 또 99프로는 맞춰지는 나라에서 산다니
그럼 그 하나를 볼테니 나를 붙들어주소서 하나님
나 honestly 내 바램이 저 다른이들과는 다르기를 바라지만 자주 발음이 바뀌지
나의 작은 이 몸 하나도 못 가누니 불가능하지 가늠이
우린 다 죄인이니 천국과는 멀리 있지
대게 부러워하는것들은 그런 것들은 아니고
살아서 내가 뭘 가지고있는가에 따라서 서로가 만들어내지 그 위치를
두려워하지말라했던 그 말씀하시고
그럼에도 두려운게많아 긁어 부스럼 만든 이들 불쌍히 여기소서
내 기도와 다른 오만함은 다른 언어
마른 땅에 계속해서 들어선 마천루
그것보다 더 필요한건 성수 주 예수님의 기름 부음
다들 부끄러움도 없나 하와 없는 아담
사탄의 사탕발림에 다들 코로 마신 설탕
open your third eye, 말과 달리 나도 못 봐
그래서 다들 귀 닫고 다른 말 하고 있는건가
내가 돈 만질때면 꼭 손을 씻으라하시네
내가 돈 만질때면 꼭 손을 씻으라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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