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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 '01 The Ballad
등록자 : ol반(토가)

이렇게 내가 너를 사랑했던 순간이

널 만나는 동안에 있었을까

잠못 이루며 너를 숨이막히게 너를

그리워했던적은 있었을까

착한 너를 울리고 이제 내가 울어

나 가진 슬픔만큼 너는  편할련지

눈을 뜨봐도 이제 너를 볼수없음을

알면서도 자꾸만 눈물이나

착한 너를 울리고 이제 내가 울어

나 가진 슬픔만큼 너는  편할련지

널 잊을수가 없어 지워지질 않아

눈물로 태울수가없는  슬픔만이

이런 내맘 너를 오늘도 못잊어서

내일이면 잊겠지 내일쯤에..ご,.~ 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