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굴개굴 다가오는 오랜 친구
폴짝 폴짝 뛰어와서 인사 하네
아기 때부터 나랑 놀아준
아빠를 닮은 개구리 친구
아빠의 손이 마법사처럼, 짠!
재밌는 친구의 모습 되면
간지르르르
장난도 치고 얘기도 하고
상상의 나라 모험도 하고
즐거워 정말
개굴개굴, 개굴개굴 왔구나?
개굴개굴, 개굴개굴 기다렸어
즐거울 때도 슬퍼할 때도
함께 해주던 나만의 친구
아빠의 손이 마법사처럼, 짠!
재밌는 친구의 모습 되면
간지르르르
장난도 치고 얘기도 하고
상상의 나라 모험도 하고
즐거워 정말
아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