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상 정처 없이 살아온 인생
한세상 그럭저럭 살아왔다고
힘들고 고달플 땐 언제나
희망이란 두 글자로 버텨왔었네
어렵고 외로울 땐 언제나
행복이란 두 글자로 걸어왔었네
쓸쓸하고 잠 못 들던 시절에는
가족이란 두 글자로 참고 살았네
아아아 아아아 한세상 살아왔는데
아아아 아아아 한세상 사랑을 하자
밤 깊은 저녁에는 언제나
별을 보고 달래면서 살아왔었네
그래도 나에게는 언제나
꿈이라는 한 글자로 살아온 세상
한세상 정처 없이 살아온 인생
한세상 그럭저럭 살아왔다고
힘들고 고달플 땐 언제나
희망이란 두 글자로 버텨왔었네
어렵고 외로울 땐 언제나
행복이란 두 글자로 걸어왔었네
쓸쓸하고 잠 못 들던 시절에는
가족이란 두 글자로 참고 살았네
아아아 아아아 한세상 살아왔는데
아아아 아아아 한세상 사랑을 하자
밤 깊은 저녁에는 언제나
달을 보고 달래면서 살아왔었네
그래도 나에게는 언제나
사랑이란 두 글자로 살아온 세상
아아아 아아아 한세상 살아왔는데
아아아 아아아 한세상 사랑을 하자
밤 깊은 저녁에는 언제나
달을 보고 달래면서 살아왔었네
그래도 나에게는 언제나
내일이란 두 글자로 살아온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