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버거워
멈추고 싶을 때
혼자 힘으론
감당 안될 때
늘 이기적으로만
두 손을 모았고
소리 높여 주님 찾던 나
하지만 이제는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주님께 내 맘 드립니다
생명의 주 하나님
나의 가는 길을 환히 밝혀 주시니
더 이상은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주께 모든 걸 맡깁니다
날 죽음에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신
우리 주님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나를 받아주소서
주님을 만나
구원을 얻었고
주님을 통해
삶을 배웠죠
늘 부족하기만한
날 보듬어주신
주의 사랑 감사합니다
주님의 생각이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주님께 내 맘 드립니다
생명의 주 하나님
나의 가는 길을 환히 밝혀 주시니
더 이상은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주께 모든 걸 맡깁니다
날 죽음에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신
우리 주님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나를 받아주소서
날 죽음에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신
우리 주님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나를 받아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