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아서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
"God, If I were a tree
What kind of tree would I be?"
I asked God, and He said
"You are my olive tree."
"What? Olive tree?"
"Olive..? Yeah, it's delicious.
And definitely has a good meaning right?
I love this name.
Thank you God!"
Who am I
라고 물었을 때
You are my
Olive tree라고 하신 듯
어릴적 집 앞에
인사를 하던 작은 나무처럼
그렇게 날 돌보셨대
어디로 심겨지든
하나님께서 나를 비춰주시니
아름다운 열매를
나 맺으리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아서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
And one day I saw psalms by chance.
‘But I am like an olive tree flourishing in the house of God
I trust in God’s unfailing love for ever and ever.‘ Psalms 52:8
I finally realized who I am.
I am His olive tree!
어느덧 성탄이 돼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하면
그저 그분의 귀여운 나무가 돼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아서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
나는 주님의 집에 늘 거하며
항상 그 은혜를 구하며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영원히 노래하리
영원히 노래하리
영원히 노래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