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불을 보네 어린 내 밭에
식었던 눈망울이 타들어가네
먼 빛을 바라보네 난 피어날 거라고
새벽에 뜨는 해와 약속을 할게
너의 믿음과 무해함은 나를 썩지 않게 만들어 줄 테니까
너의 응원과 솔직함은 나를 키워내기에 완벽할 테니까
코끝에 별이 지네 유난스럽게
미뤘던 생각들이 다 밀려오네
먼 빛을 바라보네 난 피어날 거라고
새벽에 뜨는 해와 약속을 할게
너의 믿음과 무해함은 나를 썩지 않게 만들어 줄 테니까
너의 응원과 솔직함은 나를 키워내기에 완벽할 테니까
너의 믿음과 무해함은 나를 썩지 않게 만들어 줄 테니까
너의 응원과 솔직함은 나를 키워내기에 완벽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