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 없이
잘만 올린 피드에
니 좋아요 하나 있다 없다
나 괜히 신경 쓰이게 되는데
I never ever thought about you
You’re even not my type
I hate u
사실 어색해 난
벨이 울려 너인 줄 알고
급히 폰을 켜는 난 또 풀려
이것만 벌써 몇 번째야
baby always never ever cared about me
I even cared about you 매일 난
잠도 못 자고 너를 이리 생각하는데 넌
헤픈 내 맘 알아줘 매일 날 생각해 줘
바쁜 하루 틈에 나를 궁금해해줘
사랑한단 말은 일러
좋아한다고 외치고 있어 알아줄래
Posted love love love
Posted love love love
알 수 있게 단 한 번이면 충분해
너도 내 맘과 같다면
바보 같아 보일 거란 걸 나 잘 알지만
Posted love love love
Posted love love love
볼 수 있게 단 한 번이면 충분해
너도 내 맘과 같다면
바보 같은 내 글에 좋아요 눌러줘
너는 왜 스토리는 읽었는데
좋아요는 안 누르는 이유가 대체 뭐야
심술 나게 다른 남자와
노닥거릴 시간은 있으면서 웃겨 참
헤픈 내 맘 알아줘 매일 날 생각해 줘
바쁜 하루 틈에 나를 궁금해해줘
사랑해는 일러
널 좋아한다고 외치고 있어 알아줄래
Posted love love love
Posted love love love
알 수 있게 단 한 번이면 충분해
너도 내 맘과 같다면
바보 같아 보일 거란 걸 나 잘 알지만
Posted love love love
Posted love love love
볼 수 있게 단 한 번이면 충분해
너도 내 맘과 같다면
바보 같은 내 글에 좋아요 눌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