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미워하는 슬픔을 접고 그대 사랑하는 마음을 덮고
눈물없이는 볼수 없다던 슬픈영화 같은 나의 이야기
사랑한다던 너의 그 말이 세월지나보니 거짓이었어
누군가를 다시 사랑한대도 예전처럼 다시 할순 없었어
##오늘도 난 하루종일 생각해 너의 하루는 어떤지
나의 생각과도 같은지 멀리있어도 난 알수가 있어
너를 너무 많이 사랑하니까 사랑하는데 말할수 없었어
용기조차 낼수 없었어 사랑하는데
가슴아픈 기억 뿐 이라고~##
세월지나간후 다시 본대도 가슴두근대는 나의 마음이
잊혀질줄 알던 나의 사랑이 다시 시작하는건줄 몰랐어
바보같이 너를 다시 만나길 두손모아 나는 기도했었어
부질없는 나의 슬픈 소원이 이뤄지질않길 바래왔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