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어려워
주님 옷자락 간절히 붙들며
기도 했던 세월들
주님은 결코 잊지 않으셨네
새노래로 찬양하겠네
이 광야 끝까지 들리도록
내 목을 다해 노래하겠네
우리 주님 기뻐하도록
어둠 뿐인 내 삶을 밝혀
빛으로 인도하신 주께
내 삶을 다해 경배하겠네
나 광야 길을 걷는다해도
나의 하루 어려워
주님 옷자락 간절히 붙들며
기도 했던 세월들
주님은 결코 잊지 않으셨네
새노래로 찬양하겠네
이 광야 끝까지 들리도록
내 목을 다해 노래하겠네
우리 주님 기뻐하도록
어둠 뿐인 내 삶을 밝혀
빛으로 인도하신 주께
내 삶을 다해 경배하겠네
나 광야 길을 걷는다해도
새노래로 찬양하겠네
이 광야 끝까지 들리도록
내 목을 다해 노래하겠네
우리 주님 기뻐하도록
어둠 뿐인 내 삶을 밝혀
빛으로 인도하신 주께
내 삶을 다해 경배하겠네
나 광야 길을 걷는다해도
새노래로 찬양하겠네
이 광야 끝까지 들리도록
내 목을 다해 노래하겠네
우리 주님 기뻐하도록
어둠 뿐인 내 삶을 밝혀
빛으로 인도하신 주께
내 삶을 다해 경배하겠네
나 광야 길을 걷는다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