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뛰는 심장 소리들과 함께
반짝이는 소리들은 아픔과 고독들을
아물게 했던 지난날의 노래들을 이젠
하나,둘,셋 불러볼까?
I will sing a song, until i die. 난 지금부터!
가면을 쓴 사람들은 가식적인 미소를 짓고 있잖아.
미쳐버린 세상에 어두운 목소리 듣고 싶지 않아.
비웃어도 난 노래를 불러.
Music Is My Life.
하얗게 빛났던 기억들 사라지는걸까
두려운 마음들이 흘러나와
소릴 높여 바람을 가르며
노랠 부를래. 봐! 이제 시작이야. I'm not afraid
가면을 쓴 사람들은 가식적인 미소를 짓고 있잖아.
미쳐버린 세상에 어두운 목소리 듣고 싶지 않아.
비웃어도 난 노래를 불러.
Music Is M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