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콜라보
레지스타 (Registar), RIMINISSI
앨범 : 771
작사 : 레지스타 (Registar)
작곡 : 레지스타 (Registar), RIMINISSI
편곡 : RIMINISSI
몸은 멀리있어도 맘은 같으니 여까지 왔잖아 별 탈 없이
눌러써서 보냈던 pen pal이 돌아올때 400달러 paypal
행운의 여신 내 옆에 있어 네잎 클로버
beat위에 썼어 계약서
이름 몰라 얼굴 몰라 나이 몰라
no problem 우리 collabo
눌러써서 보냈던 펜팔이
돌아올땐 400달러 paypal
우리 collabo
의심 걷어두라고 멀리 이건 절대 도박 아냐
Gambling 못 믿는 놈들에게 전해 안부
구슬 하나 없이 맺은 깐부
attitude 글렀어 배가 다 불렀어
pay부터 말하던데
pedal to the metal
몇배를 싸게 해도 너네 재고는 아울렛
수요 없는 공급
낮은 진입 장벽
담벼락 넘는 도둑
호구 잡힐리 없지 내 귀는 고급
저급한 애들관 거리두기 covid
우선 평화로운 삶 부터 깨 이건 고요했던 연못에
빠진 손 도끼 너넨 아직 런닝 머신위
발만 담 근 채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래
꼴랑 싱글 몇개 내고 꼴에 pay를 말해
조기 축구 몇 골에 계약서를 내밀어
난 그걸 받아서 가사 써 다음 앨범
잘 될거란 막연함 따라 왔어
모두 내 선택이라서 혼자서 받아들여
던져 댔던 슛 그물엔 걸리지 않을뿐 아직은
빈 손 뿐인 fisher
competition 보단 공존 성적표엔 미 미 미
아름답다는 그 의미지 시간 좀 걸린대도
우수한것보단 무수한걸 추구 왔던 길 뒤돌아 보면은
흐뭇 한거말야 270size 족적
내 감각 시멘트 처럼 마르기전 폭격
목적없는 움직임과 의미없는 가사 한 줄
어디에도 없어
Fishing Voice Fishing
smishing god speed
날 믿어준 이들에겐 안쳐 사기
이름도 얼굴도 나이도 모르는 사이에
음악 하나만 있으면 business
SignHere
이름몰라 얼굴몰라 나이몰라 no problem
우리 collabo
두 손을 모았어 이건 기도아닌 태도
뒤로 누운채로 다리 꼬긴 아직 일러
발 길 닫는 곳 곳 마다 매번
일어나는 마법
Son 처럼 말해 운이 좋았다고
나 신은 믿지만 믿는자를 안 믿어
기대에 힘 입어
수많은 문 두드려 답이 나올때까지
여전히 웅크리고있는 애들 몫까지
attitude 글렀어 배가 다 불렀어
pay부터 말하던데
pedal to the metal
몇배를 싸게 해도 너네 재고는 아울렛
수요 없는 공급
낮은 진입 장벽
담벼락 넘는 도둑
호구 잡힐리 없지 내 귀는 고급
저급한 애들관 거리두기 cov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