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나에게
찾아오신 예수
못박힌 두 손
날 잡아주셨고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신 예수
주님만으로
행복합니다
영원히 주 따르렵니다
나의 사랑 오직 주를
온전히 주께 드립니다.
나의 삶을 오직 주께
어느덧 내 삶에
전부되신 예수
못박힌 두 발
걸어가신 곳은
고아와 과부와
어둠이 깊은 곳
결코 화려하지
않은 길
영원히 주 따르렵니다
나의 사랑 오직 주를
온전히 주께 드립니다.
나의 삶을 오직 주께
예수여 다시 돌아오소서
영광 보게하소서
하늘의 통치 가득한 날에
주를 찬송하리라
영원히 주 따르렵니다
나의 사랑 오직 주를
온전히 주께 드립니다.
나의 삶을 오직 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