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monade (Feat. Dest)

오르카보이(Orcaboi)
앨범 : Lemonade
작사 : 오르카보이(Orcaboi)
작곡 : 오르카보이(Orcaboi), J roes
편곡 : J roes, 오르카보이(Orcaboi)

어느 여름 날의 꿈일까
아니면 그녀의 품일까
냉온에서 꺼내 먹었던 레모네이드
얼음이 둥둥 떠다녀 내 몸에
시원하게 적셔버리고 싶은
어느 여름 날의 꿈일까
아니면 그녀의 품일까
냉온에서 꺼내 먹었던 레모네이드
얼음이 둥둥 떠다녀 내 몸에
시원하게 적셔버리고 싶은
따뜻했던 공긴 더워지고 여기는 어딜까
어디든 좋아 너와 줄곧 함께 하는 매순간
내 손발은 네가 이끄는 곳만 봐
넌 벌써 내 맘 읽었나봐
건너편으로 걷는 밤 세상은 끝나 가
지금 이 바람은 여름의 그것
우린 크고 빛나는 바다로
날아 여권 없이 딴 나라로
난 반항하러 나왔어 이 계절에 대해
늦기 전에 배회 그늘 아래도 덥나봐
우린 붙어 있어도 가끔 엇나가
But 뜨거워지는 몸과 마음
이 풍경 여름이라 일컫나봐
어느 여름 날의 꿈일까
아니면 그녀의 품일까
냉온에서 꺼내 먹었던 레모네이드
얼음이 둥둥 떠다녀 내 몸에
시원하게 적셔버리고 싶은
어느 여름 날의 꿈일까
아니면 그녀의 품일까
냉온에서 꺼내 먹었던 레모네이드
얼음이 둥둥 떠다녀 내 몸에
시원하게 적셔버리고 싶은
낮밤 없이 푸른 기분 맞이하는 날
넌 말했지 믿고 따라와 널 따라가는 나
불평하면서도 내심 얼굴을 붉혔었지
도저히 눈을 못 마주쳐
너의 짧은 skirt 위로 surfing
넌 날 어떻게 생각할까
난 널 어떻게 바라볼까
너의 손을 잡아도 될까
어둠 속 불이 붙은 땔감으로만
이 이야길 간직하긴 싫어
얼음 알갱이 위 녹아내린 시럽
언젠가 관곌 망가뜨린 실언
올라가는 실온
모두 다 터놓고 땀 흘리며
추월하는 시간을 따돌리며
자외선과 친구가 될 때
마치 레모네이드 사라질 탄산처럼
can’t remember everyday
어느 여름 날의 꿈일까
아니면 그녀의 품일까
냉온에서 꺼내 먹었던 레모네이드
얼음이 둥둥 떠다녀 내 몸에
시원하게 적셔버리고 싶은
어느 여름 날의 꿈일까
아니면 그녀의 품일까
냉온에서 꺼내 먹었던 레모네이드
얼음이 둥둥 떠다녀 내 몸에
시원하게 적셔버리고 싶은
어느 여름 날의 꿈일까
아니면 그녀의 품일까
이 여름도 지나면 언젠가
그해 여름을 돌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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