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 번씩 그리운 사람...
사랑할땐 사랑이 전부라 나만 알던 그런사람...
사랑한단 그 말도 아끼던 사람...
이별을 말 할땐 맘이 너무 여려...
참았던 눈물만 쏟아내던 사람...
사랑해선 안될 너란 사람 사랑해서...
내게 남은것은 눈물과 또 이별인데...
너 하나밖에... 너란 사람밖엔...
몰랐던 나야... 아직도 너야...
불안한 내 삶을 이해해준 단 한사람...
떄론 이기적인 내 맘을 받아준 사람...
내 사랑인데... 내 사람인데...
이렇게밖에 보낼수 밖에 없잖아...
화도 낸 적 없었던... 미련한 사람...
내 잘못도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내게 안기던 내 사람...
사랑해선 안될 너란 사람 사랑해서...
내게 남은것은 눈물과 또 이별인데...
너 하나밖에... 너란 사람밖엔...
몰랐던 나야... 아직도 너야...
불안한 내 삶을 이해해준 단 한사람...
떄론 이기적인 내 맘을 받아준 사람...
내 사랑인데... 내 사람인데...
이렇게밖에 보낼수 밖에 행복하게...
내가 아닌 다른사람 곁에 잠들 네가...
내가 아닌 다른 사랑에 행복할 네가...
행복할 네가.. 날 잊을 네가..
보고 싶어도... 참아야 겠지...
사는 동안 한번쯤은 내게 말해줄까...
나를 누구보다 많이 사랑했었다고...
이렇게 내가... 보내준 내가...
고마웠다고... 행복하라고...
잘살라고... 잘살라고....
잘... 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