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지 앨범 : 그냥 그대로
작사 : 채수현, 송은지
작곡 : 송은지
편곡 : d.Bart
네 안에 남아 있는 숨을 불어줘
세상에 나오지 못한 그 얘길 들려줘
어깨와 볼 사이에 불어오는 것처럼
새벽을 말하는 빛처럼
every day, I’ll be there
그냥 그대로 있는 그대로 있어도 돼
every day, I’ll be there
그냥 그대로 있는 그대로 있어도 돼
오늘을 감아버린 네눈을 보여줘
길어진 마음의 선이 다치지 않도록
어둠의 한 가운데 그려지는 것처럼
마를줄 모르는 열처럼
every day, I’ll be there
그냥 그대로 있는 그대로 있어도 돼
every day, I’ll be there
그냥 그대로 있는 그대로 있어도 돼
every day, I’ll be there
그냥 그대로 있는 그대로 있어도 돼
every day, I’ll be there
그냥 그대로 있는 그대로 있어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