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즈

R. EF



둘이서 함께 꾸던 꿈
음악도 표현 못했던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상처
담배를 피워 보다
희미한 연기속에
그려진 기억의 조각들 속으로
나의 눈물어린 콧노래
째즈밴드 속으로 섞여 희미해져 갈때
더 난 깊은 시름 속으로 스며들어 갈까봐
애써 웃어보아도 공허만 커졌네
돌아봐 내 자신만을
둘이서 함께 꾸었던
꿈들을 버리고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R. EF 이별공식  
R. EF 상심  
R. EF 심연  
R. EF 고요속의 외침  
R. EF NEVER ENDING STORY  
R. EF 하늘을 걸고  
R. EF 찬란한사랑  
R. EF 친구잖아  
R. EF 귀머거리 하늘  
R. EF 후애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