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니가 날
떠난 다니 가슴이 아파
이제는 혼자가 될
아픈 하루 살 날
언젠간 다시 만날거란
생각은 내 착각
아픔은 씻기질 않아
내가슴에 영원히 남아
따뜻한 햇살에 문득난
니가 생각나 오늘까지도난
너를 못있고
이렇게 방황하고 있는날
봐 또 그렇게 떠난
널 원망하진 않아
언젠가 니가 말했듯이
좋은사람 만나란말
나에겐 실증이 나
떠나려한다는 말
아니라고 붙잡아도
손목을 뿌리치고
힘겨운 감정조차도
억누를 시간 조차
내게 주려 하지 않았지
슬픈 나의 얼굴
돌아보려 할
생각도 없는 너를
끝까지 불러세우며
되돌리려 했던 나를
이제는 익숙해진 너를
다시는 볼수 없게된 아픔
사랑했던 니가 날
떠난 다니 가슴이 아파
이제는 혼자가 될
아픈 하루 살 날
언젠간 다시 만날거란
생각은 내 착각
아픔은 씻기질 않아
내가슴에 영원히 남아
이제는 못잡아 다시널
못봐 또 니얼굴 자신없는
말투로 너에게 전활걸어
다시또 붙잡아 돌아와
내게와 간절히 때론 찌질히
도 원하는 널 보면 내마음이
아려와 아파와 눈물만
한숨도 이제는
너무 많이 쉬어
백숨 만숨 백
만숨쯤 뭐 그정도
기쁨을 느낄 순간이
없어 너 없이는
돌아와 날 버리고 가지마
그 앞엔 가시밭길뿐
나와 함께 걸을 수 있어
탄탄 대로
니가 없인 아무리
좋은 차를 사도
달릴길이 없어
춤추고 싶지만 너없인
리듬도 못타는 나는 박치
날 두고 떠나가지마
날 두고 떠나가지마
날 두고 떠나가지마
날 두고 떠나가지마
날 두고 떠나가지마
날 두고 떠나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