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유도 공원

최도영(CANDO)
앨범 : 썸유도 공원
작사 : 서주영
작곡 : 권도윤
편곡 : 권도윤

풋풋한 파우더향에
온 몸이 아우성 치네
지금쯤 너를 안고 싶다고
꼬꼬마 Quilt Blanket 너의 무릎엔
그보다 내가 더 따뜻할거야
저 햇살 커튼에
충분히 우린 비밀스러워
넘어진 자전거
하나 베어 문 사과
흐려지고 난 너만 보여
One and Only You
하루 한가지씩 널 가질 수 있게
숨겨진 클라이막스
넌 모를 수 있게
신비해 줘 너란 숲을
마냥 헤맬 수 있게
Only you
난 매일 자꾸 다시 반해가는 중
네 체온에 맘이 손이 다 데는 줄
겁도 없이 다가와
덜컥 예쁜 짓해 어지러워
공길 머금듯 말야
숨결을 타듯 말야
내 귀는 마이크 거기 속삭여 줄래
사랑한단 말보다 조금 연하게
넌 몰라 넌 이미 치명적이야
바람에 안겨서
흐르는 땀에 너는 취해서
쌔근거리네
작은 너의 입술이
아무것도 난 너만 들려
One and Only You
하루 한가지씩 널 가질 수 있게
숨겨진 클라이막스
넌 모를 수 있게
신비해 줘 너란 숲을
마냥 헤맬 수 있게
Only You 날이 저물어
심장은 포개질 듯 가까워
Hey 거기까지만 순한 나의 사랑이
어떻게 변할는지 왜 몰라
나에겐
Wow and You
난 매일 자꾸 다시 반해가는 중
and You're here by my side
네 체온에 맘이
손이 다 데는 줄
겁도 없이 다가와
덜컥 예쁜 짓해
어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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