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운줄 알았지 너의 모든 추억을
그토록 오랜시간 간직한 나기에 보내야 했었어
내가 줄수 없는 것 모두 가진 그이기에
보내줄 수밖에 내가 채울 수 없는 행복이란
이름의 여유로움 이젠 그와 만들어 가 내가 볼수 있도록
*말해줘! 이제라도 붙잡지도 못하냐고
후회하진 않겠냐고 그말 한마디면 돼
이대로 가더라도 니맘속 나를 기억해
멀리서도 널 지켜볼 내가 살아있는걸 기억해
2.그대로 끊었어 너무나 보고싶어
용기내 걸었지만 말할수 없었어 돌아올수 없단걸
너무나도 잘알고 있었기에 소리내어
울 수 없는 내맘속의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