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치라고
누구도 받아들일 자리는 없다고
말하며 돌아서는 널
멍하니 바라보고 있어
이제와 어쩔건데 떠나간 그 사람을
어떡할건데 돌아오지 않을
그를 이제는 잊었으면 해
언제든 기다릴 수 있어
너만 내게로 와 준다면
나를 천번이고 천 만번이고
밀어낸대도
나는 안보이니 아니면
보고 싶지 않았던거니
그 오랜 시간을
너만 바라봐 온 나야
어떻게 이러니 얼마나
많은 날을 견뎌야할지
또 얼마나 나는
가슴에 멍이 들런지
이제와 어쩔건데 떠나간 그 사람을
어떡할건데 돌아오지 않을
그를 이제는 잊었으면 해
언제든 기다릴 수 있어
너만 내게로 와 준다면
나를 천번이고 천 만번이고
밀어낸대도
나는 안보이니 아니면
보고 싶지 않았던거니
그 오랜 시간을
너만 바라봐 온 나야
어떻게 이러니 얼마나
많은 날을 견뎌야할지
또 얼마나 나는
가슴에 멍이 들런지
나를 천번이고 천 만번이고
밀어낸대도
나는 안보이니 아니면
보고 싶지 않았던거니
그 오랜 시간을
너만 바라봐 온 나야
어떻게 이러니 얼마나
많은 날을 견뎌야할지
또 얼마나 나는
가슴에 멍이 들런지
사랑이 사치라니 너를
단념하고 가버리란거니
아니면 그렇게 밖엔
해 줄 말이 없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