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해가 지길 바라죠
내가 꿈을 꿀수 있도록
매일 그곳에서 그곳에서 그댈 만나죠
평생 못다했던 얘길 나누며..
나의 꿈에 찾아와 너의 안부와 소식을 전해주더니
며칠동안 뜸한거야 행여 어디가 아픈건지 많이 걱정했어
아무일 없다고 넌 내게 말해줘
편안한 니얼굴 어서 내게 보여줄순 없니
두눈을 감고 널 기다릴꺼야 내꿈에 너라고 My love..
오늘밤도 이렇게 찾아와줄까 설레며 밤을 샜지만
밤일때만 오는거야 아침햇살에 안부라도 전해주면 어때..
너 잘지낸다고 아프지 않다고 니 걱정말라고
오늘밤엔 내꿈에 찾아와 환한미소로 내손을 잡아줘
난 꿈을 꿀꺼야
아무일 없다고 너 내게 말해줘 편안한 니얼굴 어서 내게 보여
줄순없니 두눈을 감고 널 기다릴꺼야 내 꿈에 나오라고..M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