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새들처럼
마음에 날개를 달고
아련히 떠오르는 얼굴
그리움 가눌길 없어
내리는 비에
내 마음 기대보지만
오늘도 잊지못해
멍하니 창밖을 보네
잊지못해 바라봅니다
사랑하던 나의 님이여
언제다시 볼 수 있을까
아~~~
보고픈 님이여
돌아올 날 기다리며
오늘도 하염없이
눈 시울 적시옵니다
하늘을 나는 새들처럼
마음에 날개를 달고
아련히 떠오르는 얼굴
그리움 가눌길 없어
내리는 비에
내 마음 기대보지만
오늘도 잊지못해
멍하니 창밖을 보네
잊지못해 바라봅니다
사랑하던 나의 님이여
언제다시 볼 수 있을까
아~~~
보고픈 님이여
돌아올 날 기다리며
오늘도 하염없이
눈 시울 적시옵니다
눈 시울 적시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