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작사 김원준
작곡 김원준
노래 김원준
죽기보다 더 싫었었던
그런 헤어짐 속에
날 묻고서
다시는
나를 볼수없는 세상을
너에게 안겨주긴 싫었어
숨막히듯 다 멈춰버린
그런 삶의 끝에
서있는 내게
더이상 내가
할수 있는 일이란
너를 꿈꾸며
영원히 잠들 수밖에
그누구도
너를 대신할순 없어
어떤것도
나를 채울순 없어
하지만
이것이 운명이었다면
함께했던 시간만은
남겨둬 오
가끔씩 조금은 가끔씩
내안의 너를 꺼내
무너지는
나를 일으키지만
가까이 더
조금더 가까이
내게 와줄순 없니
살아있는
마지막 내 부탁이야@
그누구도
너를 대신할순 없어
어떤것도
나를 채울순 없어
하지만
이것이 운명이었다면
함께했던 시간만은
잊지말고 니곁에
영원히 남겨줘@
워워워
가끔씩 조금은 가끔씩
내안의 너를 꺼내
무너지는
나를 일으키지만
가까이 더
조금더 가까이
내게 와줄순 없니
살아있는
마지막 내 부탁이야
무너지는
나를 일으키지만
가까이 더
조금더 가까이
내게 와줄순 없니
살아있는
마지막 내 부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