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내 마음은
마음은 청춘인데
내 인생의 시계추는
쉬지도 않는가
해가 뜨고 지는 것이
세월의 흐름이듯이
이마의 주름살도 깊어만 가고
어느덧 내 인생은
후반전이 되었지만
마음은 이팔청춘
세월아 나만 비켜 가거라
아직도 내 마음은
마음은 청춘인데
내 인생의 시계추는
쉬지도 않는가
해가 뜨고 지는 것이
세월의 흐름이듯이
이마의 주름살도 깊어만 가고
어느덧 내 인생은
후반전이 되었지만
마음은 이팔청춘
세월아 나만 비켜 가거라
세월아 나만 비켜 가거라